한국일보

피아니스트 엘리자베스 오양, 노스쇼 심포니 협연

2011-06-09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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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니스트 엘리자베스 오(사진)양이 콩쿠르 우승으로 11일 오후 8시 롱아일랜드 플레인뷰 올드 베스페이지 존 F 케네디 고등학교에서 노스쇼 심포니 오케스트라와 협연한다.

플레인뷰 올드 베스페이지 고교 12학년에 재학 중인 오 양은 지난 3월 노스쇼 심포니 영 아티스트 콩쿠르에서 영예의 1등을 차지, 협연기회가 주어졌다. 이날 쇼팽의 피아노 협주곡 2번 F 단조, Op.21’을 연주한다.맨하탄 음대 예비학교 장학생이기도 한 오 양은 2009 C.W. 포스트 챔버 뮤직 페스티벌의 협주
곡 콩쿠르에서 3등을 차지했고 이스라엘에 초청돼 이스라엘 챔버 오케스트라와 협연한 바 있다.

이밖에도 캄보디아 어린이 돕기 자선음악회와 미얀마 태풍 피해자 돕기 자선음악회 등 카네기홀에서 열린 여러 자선음악회 무대에도 섰다. 올 가을 조지타운 대학에 입학, 국제정치학을 전공할 예정이다. ▲문의: 516-695-4476

<김진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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