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탄 플레처 주의원“시장 선거 출마” 선언
2011-06-08 (수) 12:00:00
2012 샌디에고 시장 선거에 주의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네이탄 플레처 의원이 출사표를 던졌다.
플레처 의원은 지난 6일 기자회견을 통해 “샌디에고는 미래에 대한 놀라운 잠재력을 보유하고 있는 도시로 이를 이끌어갈 능력 있는 지도자가 필요하다”면서 출마의 변을 밝혔다.
플래처 의원은 성범죄자에 희생된 첼시의 비극적인 죽음 이후 성범죄자들은 평생토록 모니터링하고 종신형을 포함한 강력한 법적 조치를 담은 ‘첼시의 법칙’이 의회에서 통과되도록 앞장서 온 인물이다.
또한, 그는 이라크 전쟁에 참가해 혁혁한 공을 세우면서 ‘용감한 군인’ 훈장을 받은 경력도 지니고 있다.
이로써 내년에 있을 샌디에고 시장 선거에 칼 데마이오 시의원과 바니 듀마니스 검사를 포함해 총 3명이 공식 출마의사를 밝혔으며 이외에도 밥 휠너 하원의원, 크리스턴 케호 상원의원이 출마 여부를 고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