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PBS13부작 다큐 ‘김치 연대기’ 홍보파티

2011-06-02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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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연배두 휴 잭맨 “한국음식 크게 알렸다”

▶ 뉴욕 유명인사 대거 참석

PBS13부작 다큐 ‘김치 연대기’  홍보파티

1일 열린 김치연대기 홍보파티에서 김치연대기 제작진들이 소개되고 있다.

뉴욕의 정치인과 경제인들이 한식을 알리기 위해 한자리에 모였다.

오는 7월 전국방영을 앞둔 PBS의 13부작 다큐멘터리, ‘김치연대기’의 홍보를 위한 대규모 파티가 맨하탄 13가 ‘스파이스마켓’에서 성황리에 펼쳐졌다. 이날 행사에는 김영목 뉴욕총영사, 존 리우 감사원장, 에릭 이 프로듀서, 영화배우 휴 잭맨 한미 정치인들과 제작진 등 약 750명이 참석, 김치연대기의 성공적인 제작과 방영을 축하했다. 한국문화와 한식을 알리는 김치연대기는 프랑스계 유명 요리사, 장조지 봉거리첸과 그의 한국계 부인인 마르자씨가 함께 제작, 뉴욕에서는 지난 5월8일부터 방영되고 있다.

마르자씨는 “시청자로써 TV로 방영되는 김치 연대기를 보면서, 한식과 한국문화에 대한 자부심을 더욱 크게 느끼게 됐다”며 “오는 8월 한식요리책을 출판, 앞으로 한국음식을 미국에 알리는데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직접 출연한 휴 잭맨도 “아직도 미국에는 한국문화를 제대로 접하지 못한 사람들이 많다”며 “이 프로그램이 그들에게 한국의 우수한 음식과 문화를 알리는데 큰 역할을 담당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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