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아사’ 한국 전통문화 알렸다
2011-05-31 (화) 12:00:00
청아사 주최 전통관례 의식이 열리고 있다.
롱아일랜드의 한인 사찰 ‘청아사’(주지 석담 스님)가 30일 금강산 연회장에서 전통 관례((성인식)와 사찰음식 시연회를 열고 한국의 전통문화를 알렸다.
청아사 선재한국학교 졸업식을 대신해 마련된 이날 관례 행사에는 선재한국학교 졸업생인 박주호군이 나와 성년의식을 치렀다. 관례의식이 끝난 후 장학금 및 졸업장 수여식이 열렸고 200여명의 참석자들은 나물류, 탕수이, 연근전, 잡곡밥, 쑥송편 둥 주최측이 정성스럽게 준비한 사찰음식들을 맛보았다. 또한 바이얼린 연주와 사물놀이 등 선재한국학교 재학생들의 축하공연도 펼쳐졌다. 이날 행사는 대한불교조계종이 후원했다. <김진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