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인의 밤 행사에서 인사를 하는 연합회 주찬연 회장(왼쪽부터), 김동원 뉴욕지회장, 이인철 맨하탄 지회장, 곽한 뉴저지 지회장, 정훈 롱아일랜드 Y지회장.
기독 기업인들의 모임 북미주 CBMC 동북부 연합회(회장 주찬연)는 26일 플러싱 대동연회장에서 ‘하늘에 뿌리 내린 기업인의 밤’ 행사를 열고 영적성장을 돕는 기업인들이 될 것을 강조했다.
주찬연 회장은 행사 개막 선언에서 “사회와 시대의 변화를 주도하는 기독 기업인들이 될 것”을 주문했다. 뉴저지 CBMC 지도목사 정철웅 목사는 “미 경제공항 때 기독 실업인들의 경제회복의 밑거름이 되었고 한국전쟁 동안 한국에서 기독 실업인 모임이 발족, 한국 경제회복에 기여했듯이 기독 실업인들의 역할이 컸다”며 “기도를 통해 하나님 앞에 세계를 향해 나아가는 쓰임 받는
그릇들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주최측은 CBMC 조찬 모임 700회를 축하하는 자리이기도 한 이날 행사에서 300여명의 참석자들에게 CBMC 사역을 소개하고 새로운 비전에 대한 강충원 회장(히어컴 컨설팅 회사 대표) 초청 강연, 음악회 등을 마련했다.
북미주 CBMC는 기독 기업인 및 전문인들이 일터 동료들에게 예수 그리스도가 구주임을 증거하여 영적성장을 돕도록 한다는 취지에서 1975년 캘리포니아에서 설립되었고 동북부 연합회는 산하에 뉴욕지회(지회장 김동원), 맨하탄지회(지회장 이인철), 뉴저지지회(지회장 곽한), 롱아일랜드Y지회(지회장 정훈), 뉴저지 알파인 지회(지회장 이춘섭), 스태튼아일랜드지회(지회장 손석완) 등 6개 지회를 두고 있다.
뉴욕지회(646-286-8710)는 매주 월요일 오후 7시30분 금강산에서, 맨하탄지회(347-256-8239)는 매주 목요일 오전 8시30분 소명교회 선교관에서, 뉴저지지회(201-214-3300)는 매주 화요일 오전 7시30분 베스트 모기지 2층에서, 롱아일랜드Y지회(516-270-4168)는 매주 수요일 오전 7시 파네라에서 각각 정기모임을 열고 있다. 주최측은 한동안 중단했던 연례 기업인의 밤 행사를 올해를 기회로 지속해나갈 방침이다. <김진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