뛰어난 앙상블로 봄정취 선사
2011-05-31 (화) 12:00:00
NJLO가 음악감독 정미연씨의 지휘에 맞춰 차이코프스키의 곡을 연주하고 있다.
뉴저지리틀오케스트라(NJLO 음악감독&지휘자 정미연) ‘제6회 정기연주회’가 한국일보 후원으로 28일 뉴저지 티넥에 위치한 한소망교회에서 성대하게 열렸다.
‘봄 콘서트’로 열린 이날 공연에서 NJLO는 잘 다듬어진 앙상블로 관객들을 매료시켰다. 한인 청소년들로 구성된 NJLO는 이날 림스키 코르사코프의 ‘카프리치오 에스파뇰’을 시작으로 차이코프스키의 ‘다뉴브 웨이브’ 바흐의 ‘두 대의 바이얼린을 위한 더블 콘체르토’, 요한 스트라우스의 ‘봄의 소리’, 엘가의 ‘위풍당당 행진곡’ 등을 연주, 박수갈채를 받았다.특히 이날 협연자로 나선 이원석(오보에)군은 시마로사의 오보에 콘체르토를 무리 없이 잘 연주해 가능성을 보였다.
전문 바이얼리니스트인 NJLO 음악감독 정미연씨는 이날 처음으로 지휘봉을 잡아 지휘자로 이날 음악회를 이끌었다. <이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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