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발달장애우를 위한 사랑의 후원금”

2011-05-26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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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체육회, COF에 전달

“발달장애우를 위한 사랑의 후원금”

동부 인랜드 한인체육회의 잔 이(왼쪽 3번째) 회장이 COF 벤 김 이사장에게 후원금을 전달하고 있다.

LA 동부 인랜드 한인체육회(회장 잔 이)는 지난 19일 저녁 체육회 사무실에서 발달장애우 모임인 COF (Circle Of Friends) 벤 김 이사장에게 후원금을 전달했다.

이 자리에서 잔 이 회장은 “이번 후원금 전달이 장애우에게 많은 격려와 칭찬을 아낌없이 줄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라며 “시작은 미약하였으나 앞으로 더 많은 한인들이 참석해 장애우들에게 꿈과 희망, 용기를 불어넣는 귀중한 시간이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잔 이 회장은 또 장애우들을 위한 기금모금 골프대회에 참석해준 지역 단체장, 장애우협회 관계자, 푸엔테 힐스 현대딜러 샘 임 회장, 동부 한인노인회, 다이아몬드바 패밀리스파, 건국 동문회 등에 감사한다고 말했다.


이날 기금을 전달 받은 COF 벤 김 이사장은 “이러한 후원들이 장애우들에게 꿈과 희망, 용기를 불어 넣어 줄 것” 이라고 말했다.

동부 인랜드 한인체육회는 지난 4월17일 오전 11시30분에 코로나 소재 챔피언 골프코스에서 제7회 LA 동부 인랜드 한인체육회 기금 마련 및 제1회 발달지체 장애우(Circle Of Friends) 돕기 기금마련 골프대회를 개최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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