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호텔 숙박세 인상추진

2011-05-25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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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컨벤션센터 확장 재원마련

샌디에고시는 다운타운 컨벤션 센터를 대대적으로 확장하기 위해 호텔 세금인상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제리 샌더스 샌디에고 시장은 최근 시 의회에 출석해 현재 275만평방피트 규모
의 컨벤션 센터를 96만1,000평방피트 규모로 확장할 계획이 있다고 밝히고 이에 필요한 5억5,000만달러에 달하는 재원은 다운타운에 있는 호텔들에 대해서는 숙박세를 3%, 미션밸리와 미션베이 주변 호텔들은 2%, 외곽지역에 있는 호텔들은 1%를 추가 인상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샌디에고시는 다운타운 컨벤션 센터 확장공사가 마무리되면 주변 내 호텔 연간 매출이 약 65만7,000달러가 추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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