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실업률 소폭 감소

2011-05-25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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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D 카운티 지난달 9.8%

샌디에고 카운티 지난 4월 실업률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캘리포니아 고용개발국(EDD)에 따르면 샌디에고 카운티 4월 실업률은 9.8%를 기록했으며 지난해 4월과 비교해서는 1% 낮은 수치다.

EDD는 캘리포니아 전역에 걸쳐 120만개에 달하는 새로운 일자리가 마련됐으며 샌디에고 카운티는 2,400개에 달하는 신규 일자리가 창출된 것으로 조사됐다.
그러나 카운티 내에서 3월과 4월에 걸쳐 발생한 신규 일자리가 경기회복의 조짐으로 보기에는 다소 어렵다는 것이 지역 경제 전문가의 공통된 견해다.


EDD에서 집계한 신규 고용창출 현황에 따르면 전체 신규 일자리가 레저와 관광산업에 치중되어 있으며 이는 여름 휴가철에 대비한 업주들의 일시적인 고용현상으로 보아야 한다는 것이다.

지난 3월 현재 카운티 전체 노동 인력은 1,600만명이며 이 중 15만1,500명이 직장을 잃어버린 것으로 집계됐으며 이들 가운데 전문직을 포함한 기술직 인력은 1,000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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