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소득층 유닛 포함 대형 주택단지 추진
2011-05-23 (월) 12:00:00
다이아몬드바 시의회는 최근 다이아몬드 랜치 고등학교 근처의 트레스 헤르마노스 미개발 부지에 저소득층을 위한 500유닛의 주택건립 계획안이 포함되어 있는 2008-2014년 ‘제너럴 플랜 하우징 엘리먼트’(General Plan Housing Element)를 통과시켰다.
이같은 조처는 캘리포니아주에서 법으로 의무화하는 모든 인컴 레벨의 주민들에게 하우징 기회를 보다 폭넓게 제공해야 한다는 규정에 따른 것이다. 이에 따라 ‘남가주 정부 리저널 하우징 필요 평가’ 규정에 의거해 다이아몬드바시는 2014년까지 466유닛의 저소득층 주택을 포함해 1,110유닛의 새 주택을 건립해야 한다.
이 규정에 의하면 시가 저소득층 주택들을 충분히 소유하고 있지 않으면 반드시 조닝을 변경해 저소득층 주택을 건립해야 한다. 시 컨설턴트인 존 더글라스는 “시는 지역별로 주택 필요성에 합당한 충분하고 현실적인 개발을 구체적으로 보여 주어야 한다”고 설명했다. 커뮤니티 개발국의 그레그 커브만 디렉터는 “이 플랜은 개발업체들과 관심있는 에이전시들에게 저소득층을 위한 주택 건립을 허락하는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