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악진흥회 이사장 안젤린 조씨 선출
2011-05-23 (월) 12:00:00
미주한국국악진흥회 5대 이사장에 안젤린 조씨가 선출됐다.
조 이사장은 20일 포트리 더블트리호텔에서 열린 이사회에서 선출된 후“오는 6월로 예정된 세계국악경연대회와 창립 50주년공연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국악진흥회는 6월24일 플러싱 타운홀에서 ‘제11회 세계국악경연대회’를 개최하며 다음날인 25일 오후 7시30분 링컨센터 앨리스 털리 홀에서 ‘한국국악협회 창립 50주년 특별공연’을 개최한
다.
링컨센터 공연에는 이영희 한국국악협회 이사장과 박수관 명창, 임이조 서울시 무용단장 등 총 14명의 인간문화재 및 전수자들로 구성된 특별 공연팀이 출연하며 국악경연대회 입상자들도 출연, 링컨센터 데뷔무대를 갖는다.
한편 이사회는 이날 이번 행사를 위한 18만 달러의 예산안을 통과시켰으며 국악발전을 위해 공연을 정례화하기로 결정했다. <이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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