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바니 심포니 ‘2011 아메리칸 뮤직 페스티벌’
한인 여성 지휘자 차혜정(사진) 음악감독이 이끄는 엠파이어스테이트 유스 오케스트라(ESYO)가 22일 올바니 심포니의 ‘2011 아메리칸 뮤직 페스티벌’ 그랜드 피날레를 장식한다.
미국의 정상급 청소년 오케스트라인 ESYO는 이날 아메리칸 뮤직 페스티벌에 초청되어 차혜정 감독의 지휘로 오후 8시 미국 우수 공과대학 ‘렌셀레어 공대’(RPI)내 ‘커티스 프림 실험 미디어&퍼포밍 아트센터 ‘(EMPAC)에서 공연한다.오케스트라는 모차르트, 푸루셀, 스티븐 스턱키, 다니엘 켈로그, 마이클 도거티, 존 코리글리아노, 전자거문고 연주자 겸 작곡가인 김진희씨의 곡 등 시대를 넘나드는 작곡가들의 연주곡으로 청중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협연자로 김진희씨와 ‘올바니 프로 뮤지카’ 앙상블이 협연한다.
올바니에 있는 ESYO는 올해로 창단 32년의 역사를 자랑하며 탱글우드 오자와홀과 카네기홀, 세계적인 첼리스트 요요마의 녹음장소로 유명한 트로이 세이빙스 연주홀 등 유명 무대에서 연주활동을 해오고 있다. 차 지휘자는 맨하탄의 유서 깊은 교회 ‘리버사이드 처치’의 리버사이드 필하모닉 음악감독으로 활동하다 ‘꿈나무 연주자’ 발굴이란 사명감을 갖고 2003년부터 ESYO 음악감독 및 상임지휘자를 맡아, 미국 뿐 아니라 유럽 등 세계무대에서 공연하며 이름을 떨치고 있다.
▲티켓문의:www.albanysymphony.com/concerts_and_tickets, 518-276-3921
<김진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