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HI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주간한국
오늘 하루 이 창 열지 않음
닫기
26학군 UFT 학부모교사연맹 장학생 시상
2011-05-20 (금)
크게
작게
퀸즈 26학군 뉴욕시교원노조(UFT) 학부모교사연맹이 19일 플로럴 테라스에서 제5회 연례만찬을 열고 김지수(JHS 74·중간 줄 왼쪽부터)양과 황보유리(PS 221)양, 한국인 어머니를 둔 줄리아 지혜 칭(PS 115·앞줄 오른쪽)양 등 한인 3명을 포함한 20명에게 장학금을 수여했다. 연맹은 이날 50년 및 30년 장기근속 교사 5명에 공로상도 수여했다.
A3
카테고리 최신기사
[정지원 법률 칼럼] 뺑소니 대처 방법
뉴욕시 홈스쿨링 학생 2배 늘어
뉴욕시 공립고 새 입학심사 우수 아시안 학생 피해 크다
뉴욕시 특목고 아시안 합격 올해도 절반 넘어
‘공부대신 취업’ 대학 등록생 급감
뉴욕한국학교 2021~22 학년도 종업식
많이 본 기사
집권 2기 ‘트럼프의 입’은 캠프대변인 출신 20대 레빗
尹·바이든, 3차례 고별만남… “함께 자랑스런 성과” “뒤에서 돕겠다”
한미일 사무국으로 3국 협력 더욱 제도화… “인태지역 행동 일치”
뉴욕 맨해튼 한복판에 등장한 초대형 루이뷔통 여행 가방
尹 “방산 포함 안보협력 확대”…트뤼도 “에너지 공급망 협력”
美 “한미일 정상, 40여분 회의서 北의 위협 가장 깊게 논의”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