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제주를 세계 7대 경관으로” 홍보

2011-05-18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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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삼 부소장, 사비 들여 동분서주

“제주를 세계 7대 경관으로” 홍보

최삼(앉은 사람 중 오른쪽) 부소장이 14일 열린 축구대회장에서 참석자와 선수들을 상대로 제주 세계 7대 자연경관 선정을 위한 인터넷 투표를 안내하고 있다.

한미인권연구소 미주 부소장을 역임하고 있는 최삼씨가 제주도를 세계 7대 자연경관으로의 선정을 위해 동분서주하고 있다.

최삼 부소장이 제주도를 위해 이렇게 열심을 내고 있는 것은 지난 1월30일 정운찬 전 총리가 샌디에고를 방문해 북미주 추진위원장직을 제의한 것이 계기가 되었다.

지난 3월 ‘제주-세계 7대 자연경관 추진위원회 북미주 추진위원장‘으로 추대된 최삼씨는 지금까지 지역 내 한인 단체와 각 교회, UCSD와 SDSU 학교를 비롯한 칼리지 등을 방문해 제주도 선정을 위한 투표참여를 독려해 왔다.


또 자비를 내어 전단지 5,000장을 비롯한 홍보용품을 직접 제작해 아르바이트생들과 함께 일본과 중국, 베트남 등 타 커뮤니티를 방문해 제주도를 알리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

이런 최 추진위원장의 노력은 이번 ‘NRC배 제21회 축구대회’에서도 어김없이 나타났다.

이른 아침부터 아르바이트생들과 행사장에 누구보다 먼저 도착한 최 위원장은 미리 만든 팸플릿을 직접 들고 각 응원석을 돌며 배포하고, 노트북을 현장에 들고 나와 선수를 비롯한 참석자들이 즉석에서 온라인 투표를 할 수 있게 독려했다.

제주도 투표방법은 다음과 같다.

전화 (011)44-75-890-90 전화가 연결되어 ‘삐∼’ 소리가 나면 7715(제주도)를 누른다.

인터넷 www.new7wonders,com에 접속 후 Jeju Island(제주도)에 표시하고 이메일 주소를 남기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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