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민주당 여성대표단, 동포 간담회 가져

2011-05-18 (수) 12:00:00
크게 작게
민주당 여성대표단, 동포 간담회 가져

민주당 조배숙 의원이 지난 4.27 보궐선거의 의미에 대해 언급하고 있다.

민주당 조배숙 현역 국회의원과 유승희 전 국회의원은 지난 15일 샌디에고 한인회관에서 민병철 한인회장, 정병애 상공회의소 회장 등을 비롯한 한인 주요 단체장과 일반 교민 약 60여명과 ‘동포 간담회’를 가졌다,

조순길 여성경제인협회 회장 사회로 열린 이 날 간담회에서 조배숙 의원은 “예전에는 미국 원조를 받았던 우리 조국이 이제는 다른 나라를 도와주고 있는 나라로 발전했으며 조국의 이 같은 성장의 원동력은 700만 해외동포의 힘이었다”면서 “이제 조국은 지난 2009년 해외동포재단에서 실시한 동포들의 지원 방향에 대한 조사를 바탕으로 의료, 교육 분야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이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조 의원은 “민주당은 지난 2009년 10월 전당대회를 통해 국민의 권리이며 국가의 의무로서 반드시 개선되어야 할 복지 분야를 한층 강화할 것을 대내외적으로 천명”하고 “나아가서 무상 급식, 보육, 의료 부문의 질을 높이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으며 이런 노력의 결과가 지난 4.27 보궐선거에서 나타났다”고 밝혔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