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요금 가장 비싼 도시 SF, 추가 인상 추진중
2011-05-17 (화) 12:00:00
미국에서 택시요금이 가장 비싼 도시인 샌프란시스코가 7년 만에 택시요금 추가 인상 계획을 발표했다.
시교통국(MTA) 택시사업 감독위원회가 16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현재 주행거리 0.2마일당 55센트였던 요금이 10센트 올라 65센트가 될 전망이다. 또 교통정체 및 신호대기에 따른 정차시 부과되는 요금 역시 10센트 올라 1분당 55센트가 적용된다. 또한 택시기사들의 요구에 따라 콜택시에 적용되는 추가요금도 인상된다. 목, 금, 토요일 오후4시부터 새벽4시까지는 3달러, 나머지 시간은 2달러가 부과된다.
기본료는 현 3달러10센트에서 더 오르지 않을 전망이다.
<신혜미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