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알함브라 유명 레스토랑 화재

2011-05-16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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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민들 “명소였는데” 아쉬움

알함브라 유명 중국식당이 불에 타 전소됐다.

알함브라 소방국에 따르면 지난 12일 오전 7시40분 알함브라 1412 사우스 가필드 애비뉴 선상에 위치한 ‘블루 오션 시푸드’레스토랑에 불이나 식당 전체를 전소하고 2시간만에 진압됐다.

다행히 부상자는 없었으며 불은 식당만 태우고 옆 상점으로 번져나가지 않았다.
불이 났을 당시 식당에는 3명의 종업원이 있었으나 무사히 빠져 나왔으며 화재 발생 4분만에 출동한 소방국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결국 식당은 전소됐다. 불로 인해 이 식당 지붕이 완전히 내려 앉았다.


현재 소방국과 경찰은 이 화재 원인을 놓고 조사중이며 정확한 피해액은 아직까지 확인되지 않고 있다.

이 식당은 이 지역 유명식당으로 지역 내 주민들은 이번 화재가 믿어지지 않는다는 표정이다.

이 지역 주민인 마이클 그리에고는 “음식이 맛있어 늘 고객들이 붐비는 곳이었다”며 “이번 불로 인해 많은 고객들의 실망이 매우 클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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