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메트 오페라 테너 이용훈씨 ‘돈 카를로’ 일본 공연 주인공 역

2011-05-14 (토)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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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오페라단 ‘메트로폴리탄 오페라’의 주역가수 테너 이용훈(사진)이 내달 메트 오페라의 일본 투어 ‘돈 카를로’ 오페라 공연에서 타이틀 롤을 거머쥐었다.

이용훈은 2010~2011시즌 링컨센터 메트 오페라 하우스에서 공연된 ‘돈 카를로’의 주인공 ‘돈 카를로’를 맡아 메트 오페라에 화려하게 데뷔했고 세계 주요 오페라 무대에서 주역으로 활동 중이다. 당초 요나스 코프만이 6월4~18일 나고야와 도쿄에서 공연되는 ‘돈 카를로’의 남자 주인공 ‘돈 카를로’를 맡을 예정이었으나 개인사정으로 출연할 수 없게 되자 코프만을 대신해 주인
공으로 전격 발탁됐다. <김진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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