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아태평양계 최대 잔치 열린다

2011-05-13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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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안 문화유산 거리축제

▶ 오는 21일 SF 리틀사이공서

미국내 아시아 태평양계 미국인들의 최대 축제인 아시안 문화유산 거리축제(Asian Heritage Street Celebration)가 5월 21일(토)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샌프란시스코 베트남인 거리인 리틀사이공 디스트릭트에서 다양한 이벤트와 함께 펼쳐진다.

올해로 7회째를 맞이하는 올해 축제에서도 무료 B형 간염 검사 및 아시아계 밴드공연, 국술원 시험, 그리고 아시안 각국의 민속무용 등이 다채롭게 선보일 예정이다.

올해 축제는 지난해에 이어 같은 장소에서 열리며 내년까지 리틀사이공 디스트릭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2012년부터는 샌프란시스코 내 다른 아시안계 지역에서 장소를 바꿔 열리게 된다.


축제에 앞서 11일 열린 주최측의 킥오프 행사에서 데이빗 추 샌프란시스코 시의회 의장과 로스 미카리미 시의원 등이 격려사를 했다. 추 의장은 “아시안 문화유산 거리축제가 우리 아시안들 최고의 잔치”라고 평가했으며 시회를 본 CBS채널5 KPIX방송 한인 그레이스 이 앵커우먼은 “모든 아시안들이 하나되는 행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장소: 샌프란시스코 Larkin and Mcallister St.
◇ 문의: www.asianfairsf.com

<서반석 기자>


21일 열리는 아시안 문화유산 거리축제에 앞서 열린 킥오프 행사에서 데이빗 추 샌프란시스코 시의회 의장이 격려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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