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트리뱅크아나 서홍일 개인전
2011-05-13 (금) 12:00:00
서홍일(미국명 길서) 작가가 31일까지 뉴저지 포트리 뱅크아나 전시장(172 Main Street Fort Lee)에서 ‘보호색 인간’(Apatetist)를 주제로 개인전을 열고 있다. 작가는 옴즈 갤러리가 공공 미술 작가로 선정, 기획한 이 전시에서 소수민족 이민자라는 특정적 사회 계층으로부터의 자유와 작가 자신이 현재 한 이민 사회 구성원으로서의 정체성과 외로움에 대한 표현을 기괴한 사람모습으로 담아냈다.
사회 구성원이 된 이민자들의 다양한 얼굴표정들과 죽은 나무들의 잔가지, 죽은 포유류 동물의 피부 등주변에 볼 수 있는 각종 사물들의 패턴을 얹어서, 인간의 피부 톤이 마치 악화된 환경의 변화에 의해 돌연변이로 변종되어버린 변이체를 연상시키거나 혹은 공상과학영화에 나오는 외계인의 모습처럼
서술하고 있다. ▲문의: 201-424 43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