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킵스 갤러리 배은경 초대전

2011-05-13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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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작가 배은경의 초대전이 25일까지 맨하탄 첼시의 킵스 갤러리에서 열리고 있다.뉴욕 프랫 대학원을 나온 배 작가는 낯선 미국 땅에서 살며 한국인도 미국인도 아닌 자신의 처지를 생각, 어린아이나 소수민족, 가난한 자, 소외계층 등 힘없는 사람들에 대한 연민을 작품으로 표현하고 있다. 그의 작품속에는 가족의 울타리를 벗어나 미국으로 건너온 후 맞닥뜨린 낯설고 냉혹한 현실 앞에서 힘없이 나약한 자신이지만 한편으로는 이에 맞서려는 보이지 않는
힘, 작가 자신안의 ‘에너지’를 느끼게 해준다. ▲장소: 511 West 25th Street, New York ▲문의: 212-242-4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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