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후원, 뉴저지한인합창단 14일 창단 음악회
2011-05-13 (금) 12:00:00
뉴저지한인합창단(지휘 이광수)이 14일 오후 8시 뉴저지 메투첸 소재 메투첸 개혁 교회(Metuchen Reformed Church)에서 한국일보 후원으로 창단 음악회를 연다.
뉴저지 주정부에 비영리 법인으로 등록된 문화단체인 뉴저지한인합창단은 뉴저지 거주 한인들이 모여 노래하며 한국적인 정서를 함께 나누기 위해 지난해 3월 첫모임을 가진 이래 매주 화요일 오후 7시30분부터 9시15분까지 메투첸에서 합창연습을 해오고 있다.
창단 1년을 맞아 이날 첫 음악회인 창단음악회를 갖고 우리 가곡, 추억의 노래, 성가곡 등을 들려준다. 음악회는 합창단의 추억의 노래 모음 ‘별’, ‘당신은 모르실거야’,‘ 저 구름 흘러가는 곳’으로 막이 오른다. 이어 첼리스트 장성은의 연주곡 ‘누군가 널 위해 기도하네’, 소프라노 김은숙의 독창곡 ‘그리움’, 과 ‘또 한송이의 나의 모란’, 재즈 피아니스트 정성헌의 연주곡 ‘죄 짐 많은 우리구주’, ‘구주의 십자가 보혈로’, 합창단의 성가와 민요, 동요 고향의 봄 등 다양한 레퍼토리를 감상할 수 있다.
▲장소: Metuchen Reformed Church, 150 Lake Ave. Metuchen, NJ, ▲문의: 908-239-03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