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국영화 `의형제` 무료 상영

2011-05-11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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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일 디앤자 칼리지

디앤자 칼리지 한국학생 연합회가 한국영화 ‘의형제’를 무료로 상영하는 행사를 펼친다.

아태계 미국인들의 문화와 정체성을 표현하기 위해 모인 ‘Asian Pacific American Expressions’(이하 APAX) 공동의장인 정영화 한국학 교수는 “한국 문화를 많이 소개하고 싶어 상영회를 기획했다”며 한인2세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이번 무료 영화 상영회에서는 한국 문화를 알아보는 돌발퀴즈를 통해 상품도 제공하는 한편 영화상영이 끝나면 준비한 떡을 나눠먹는 행사도 펼칠 예정이다.


장훈 감독 작품인 ‘의형제는 송강호와 강동원이 주연한 것으로 지난해 2월4일 개봉한 후 4주만에 450만 관객을 끌어모았으며 2010년 1분기 아시아에서 최고의 수익인 3,600만 달러를 거두며 1위를 차지한 영화다.

또한 남북이 대치한 상황으로 날카롭게 부딪칠 수 밖에 없는 이해관계 속에서도 서로 믿음과 신뢰를 주고받으며 만들어낸 감동적인 영화라는 것이 일반적 평가이다.

의형제 무료상영 일정은 다음과 같다.

일시:5월12일(목) 오후 3시
장소:디앤자 칼리지 Forum-1
문의:deanzaksa@gmail.com

<이광희 기자>


지난해 한국영화를 이끌었던 송강호, 강동원 주연의 ‘의형제’가 12일 쿠퍼티노에 위치한 디앤자 칼리지에서 한국학생 연합회 주최로 상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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