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지난해보다 더욱 풍성해졌다

2011-05-11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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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3회 오클랜드 코리아타운 노스게이트 거리축제

▶ 오는 14일 텔레그래프 24가 - 27가에서 막올려

오클랜드 시내의 주요 거리축제로 발전한 코리아타운 축제(The Koreatown-Northgate Culturefest)가 오는 14일(토)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오클랜드 텔레그라프 에비뉴 24번가에서 27번가 사이에서 열린다.

올해 3번째로 열리는 코리아타운 축제를 준비해 온 코리아타운-노스게이트지역경제지구(CBD, Commnity Benefit District) 이사진과 실무자, 자원봉사자 등은 6일에 열린 이사회와 11일 열린 행사준비 최종회의에서 행사순서, 홍보결과, 자원봉사자 확보상황, 초청인사 명단 등을 최종 점검했다.

이번 축제에는 태권도, 부채춤 등 한국 공연에 더해 지난해에 이어 베이 지역 타민족 음악인들을 대거 초청, 힙합, R&B 등 다채로운 음악공연을 펼쳐 지역 주민들의 다양한 기호를 충족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음막무대는 Quest for Fire, Amigos, Elias Negash, LovetteBrown, C U Next Weekend, Aguacero 등 다양한 문화가 선보일 것은 물론 이스트베이한인노인봉사회 합창단과 한국 풍물패 공연도 펼쳐진다.

또, 무용과 무술 무대에서는 UC마샬아트프로그램 회원들의 태권도 시범, Folklorio Costa de Ora발레단, Cultureshock, 김일현 댄스컴파티, 최수경 코리언댄스 등의 퍼포먼스도 선보일 예정이다.

초청인사로는 오클랜드 시의원과 시민사회 인사, 권욱순 샌프란시스코지역한인회장, 이정관 샌프란시스코총영사, 그리고 지난해 선거에서 주류정치인 처음으로 오클랜드 시의원에 출마한 제니퍼 배씨를 공식지지하고 한인들에게 관심이 많은 것으로 알려진 흑인지도자이자 알라메다 카운티 슈퍼바이져 키스 카슨도 참석할 것으로 알려졌다.

▷일시: 14일(토) 오전 11시-오후 6시
▷장소: 오클랜드 텔레그래프 애비뉴(24가에서 27가)
▷문의: (510) 343-5439, koreatownnorthgate.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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