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알라메다 카운티 주택소유주들 올 공공요금 절감 전망

2011-05-11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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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메다 카운티 지역주민들의 올 공공요금이 절감될 것으로 보인다.

10일 관계자에 따르면 카운티는 2009년 제정된 미 회복 및 재투자법(the American Recovery and Reinvestment Act)에 의해 정부로부터 ‘웨더라이제이션 프로그램(WAP)’ 지원금으로 190만달러를 받았다. WAP는 1976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에너지효율 개선을 위한 저소득층 대상 무상 노후주택 개량 서비스다. 이 프로그램 시행으로 내구성 강한 단열재와 고효율 백열전구 교체 및 보일러 수리 등의 서비스를 제공받아 공공요금을 절약할 수 있게 된다.

WAP 프로젝트의 수혜대상은 미 평균소득 75퍼센트에 못 미치는 저소득층 가정이다.


알라메다 카운티 중 이미 WAP를 시행하고 있는 알바니, 버클리, 에머리 빌은 이번 대상에서 제외된다.

자세한 정보는 www.acqov.org/cda/nps 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혜미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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