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훔친 트럭으로 코스트코 벽부수고 현금인출기 강탈

2011-05-11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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훔친 이스트베이 수도국 차량을 이용해 코스트코 건물을 들이받고 현금인출기를 강탈해간 사건이 발생했다.

8일 새벽 2시 50분경 댄빌 포스토리아 웨이 코스트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가게벽을 들이받고 서있는 트럭과 가게내 현금 인출기가 없어진 것을 발견했다.

CCTV를 확인한 결과 2명의 용의자는 트럭을 이용해 롤업 도어를 부순후 트럭으로 바닥에 고정된 현금인출기를 움직인 후 강탈해 갔다. 사건에 사용된 트럭은 산 라몬의 이스트베이 수도국에서 도둑을 맞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용의자들이 또다른 차량을 이용해 현금인출기를 갖고 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인출기에 있던 현금이 얼마였는지는 공개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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