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69세 산호세 노인 67세 여자친구차에 치여 사망

2011-05-11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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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세의 산호세 노인이 지난 8일 67세의 여자친구가 운전하던 차량에 치어 숨졌다.

산호세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경 팔라 랜치 서클에 있는 리 지앙 우씨의 집에서 우씨가 여자친구와 말싸움을 벌이다 여자친구가 자신의 92년형 렉서스차를 운전해 떠나려는 것은 저지하다 사고를 당했다.

우씨는 여자친구의 차 사이드 미러부분을 잡았으나 밑으로 끌려가면서 차에 치여 머리를 심하게 다쳤다. 여자친구는 전화를 받고 사고현장에 돌아와 경찰의 조사를 받고 풀려났다. 경찰은 검찰에 이사건을 이송할 계획이다.

우씨는 병원에 옮겨졌으나 이날 오후 1시 30분경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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