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페닌슐라 지역에 방울뱀 출몰 잦아져 주의해야

2011-05-11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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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힐스보로와 팔로알토 지역에 방울뱀 출몰이 잦아지면서 관계당국이 주민들의 주의를 당부하고 있다.

힐스보로와 팔로알토 지역에서는 최근에 애완견들이 방울뱀에 물리는 사고가 수건 일어났다.

힐스보로 경찰은 "5월은 방울뱀 시즌이 시작이므로 이지역에서 방울뱀을 보는 것은 이상한 현상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경찰은 "방울뱀은 야행성이기 때문에 해진 후 아직 따뜻한 바위나 아스팔트에 방울뱀이 출현할 수 있는만큼 조심해야 한다"고 말했다.

방울뱀에 물린 애완견들을 치료한 동물병원 관계자는 "지난 8년만에 처음으로 방울뱀에 물린 개를 보았다"면서 "아마도 많은 방울뱀이 출몰하는 시즌이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방울뱀은 야생들쥐등을 주식으로 하기 때문에 쥐의 수를 적정선에서 유지하는 데 필요하다.

일부 애완견 주인들은 애완견들에게 1년간 유효한 백신을 맞출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백신을 맞추는데는 25달러가 소요되지만 방울뱀에 물린 후 해독제를 맞추기 위해서는 500달러가 들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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