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자비로 평화로운 세상을

2011-05-11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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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샌디에고 한국선원 봉축법회

자비로 평화로운 세상을

한국 선원 만성 주지스님이 봉축법회에서 ‘전쟁 없는 평화로운 세상’이라는 주제로 법어를 설파하고 있다.

샌디에고 한국선원(주지스님 만성)은 지난 8일 불기 2555년 부처님 오신 날을 맞이해 8일 선원에서 ‘봉축법회 및 관불식’을 거행했다.

이 날 법회에서 만성 스님은 법어를 통해 “부처님은 이 세상에서 가장 높은 진리를 가르치고 있으면서도 이것만이 오직 옳다고 내세우지 않고 서로 화합하는 평화로운 세대를 추구했다”면서 “작금에 세계 각국에서 벌어지는 참담한 일들과 서로를 죽이는 전쟁은 이제 종지부를 찍고 일상의 삶이 청정하면서 부처님의 법을 바르게 실천해 나가야 할 것”이라고 설파했다.

이 날 행사에서 만성 스님과 한인 불자 및 주류사회 불자들은 한 마음으로 지역 경기 회복과 부처님의 자비가 모두에게 미칠 수 있도록 기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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