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비언어 퍼포먼스 ‘점프’ 오프브로드웨이 재입성

2011-05-10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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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언어 퍼포먼스 ‘점프’ 오프브로드웨이 재입성

점프의 출연 배우들과 프로덕션 관계자들이 9일 기자회견에서 점프의 뉴욕 오프브로드웨이 재입성을 알리며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한국의 비언어 퍼포먼스 ‘점프’가 11일 뉴욕의 오프브로드웨이 무대에 다시 오른다.

예감이 제작한 점프는 지난 2007~2008년 맨하탄 오프브로드웨이 극장인 유니언스퀘어 극장에서 공연된 후 새로운 음악과 각본, 출연진을 통해 한층 업그레이드된 코믹 무술 연기로 돌아온다.11일부터 맨하탄 50 스트릿 소재 오프브로드웨이 극장 ‘뉴월드 스테이지’(340 W.50st.) 무대에 올라 현란한 무술과 아크로바틱한 슬랩스틱 코미디의 절묘한 조화를 이룬 별난 가족의 별난 이야기로 관객들을 사로잡는다.

뉴욕 초연당시 공연했던 허엽, 홍윤갑, 이주희를 포함 모두 12명의 배우들이 출연한다. 한경아 총 프로듀서를 비롯 점프의 새 프로덕션 관계자들은 공연에 앞서 9일 극장에서 미디어를 초청, 점프의 뉴욕 재입성을 알리고 출연진의 퍼포먼스 프리뷰를 보여주었다. <곽성경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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