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다이아몬드바에 애완견전용 공원

2011-05-05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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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아몬드바시가 애완견 전용 공원 건립을 추진한다.

시 커뮤니티 서비스국은 이 일대 판테라 팍(738 Pantera Dr)내 1.35에이커 부지에 새 애완견 공원 건립을 위한 기초 조사작업에 착수했다.

커뮤니티 서비스국 받 로스 디렉터는 “공원 내 사용되지 않은 부지를 사용해 이를 건설하려한다”며 “새 공원은 이 일대 주민들에게 전혀 지장이 없도록 디자인될 것이며 또한 애완견 공원으로는 안성맞춤인 지역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시 커뮤니티 서비스국은 공사비로 총 13만1,600달러를 예상하고 있다. 이 중 2만스퀘어피트는 소형견, 4만스퀘어피트는 대형견 공원으로 분리된다. 또한 공원에는 펜스와 게이트, 드링킹 파운틴, 벤치 등이 설치될 예정이다.

타 지역에 비해 상대적으로 공원이 적은 다이아몬드바시가 애완견 공원을 짓는 것은 사뭇 의외로 받아들여지고 있으나 주민들은 대체로 반기는 분위기다.

특히 그동안 샌디마스, 풀러튼 등에 위치한 애완견 공원으로 원정갔던 애완견 주인들에게는 더 없이 기쁜 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한편 시의회는 이 곳 외에도 보우크릭 드라이브에 설치하는 안을 놓고도 현재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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