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밍 사칭 절도범 주의
2011-05-05 (목) 12:00:00
웨스트코비나와 아케디아 지역에 할머니들을 주 대상으로 하는 절도 사건이 빈발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망되고 있다.
웨스트코비나 경찰에 따르면 지난 20일과 26일 이 일대에 할머니들을 주 타켓으로 하는 3건의 절도 사건이 발생했다. 수사관들은 범행 수법과 피해자들의 진술을 토대로 볼 때 동일범의 소행인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웨스트코비나 경찰국의 루디 로페스 캡틴은 “이번에 피해를 입은 여성들은 75세 이상의 할머니들이었다”며 “범행 당시에는 혼자 있었다”고 말했다. 경찰에 따르면 범인들은 피해자의 집 수도나 파이프 시설을 점검하러 왔다고 속이고 집에 들어온 후 절도 행각을 벌였다.
피해자 캐롤 크르지위크(75)는 “최근에 플러밍에 문제가 있었기 때문에 별다른 의심없이 문을 열어주었다가 피해를 당했다”고 말했다.
제보는 (626)939-8557, (626)939-8688 웨스트코비나 경찰국
이들 범인들에 의해 절도를 당한 주택은 웨스트 코비나 3100블락 이스트 에디스 스트릿, 웨스트 코비나 1800블락 이스트 코르테즈 스트릿, 아케디아 1900블락 사우스 샌타애니타 애비뉴 등이다.
절도 용의자들에 대한 에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