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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바카리 엑스 오랄큐어 약용 치약`

2011-05-04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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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신 건강의 신제품

▶ 인공 착색제, 향료함유 제로, 안심하고 사용

믿을 수 있는 제품만을 판매하는 영신 건강이 신제품 약용치약 ‘프로바카리엑스 오랄큐어(Pro Bacchari- X Oral Cure)’를 선보인다.

영신측은 양치질 후 입안을 헹군다고 해도 치약의 약 5%정도는 입안에 남아있거나 섭취하게 된다며 이번에 판매를 시작한 프로바카리엑스 오랄큐어 약용치약(90g)은 이같은 문제를 해결했다고 밝혔다.

관계자에 따르면 일반치약에 함유돼있는 발포제와 합성세제에 거품을 나게 하는 계면활성제는 동일한 물질이다.


영신은 오랄큐어는 일반치약에서 거품이 생기도록 만드는 합성 발포제를 전혀 사용하지 않았고, 인공 착색제나 착 향료가 들어있지 않기 때문에 평생 동안 안심하고 사용하실 수 있다고 설명했다.

오랄큐어 약용치약은 브라질에서 채취한 고농도의 그린프로폴리스와 천연 허브만을 재료로 사용하기 때문에 충치예방은 물론 잇몸질환, 구취억제 등 각종 구강질환에 해결사라고 할 수 있다.

▲문의: 영신건강(877)727-5530

<김판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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