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립선 질환(염증, 비대증)에 탁월한 효과를 보이는 전립선 온열치료기 ‘j2v’가 효과적이고 고 안전한 치료법으로 호평을 받고 있다.
온열치료법은 가정에서 혼자 할 수 있는 새로운 차원의 자가 치료법으로 온도 조절이 가능한 마이크로프로세서 치료봉(탐침)을 직장 내로 삽입, 전립선 환부에 직접 맞닿아 43도~46도의 온열과 마그네틱 자장이 동시에 환부에 가해지게 된다.
이를 통해 경직된 비정상 전립선 조직을 부드럽게 해 조직을 서서히 사멸시키는 효과적이고 안전한 치료 방법이다. 환자는 부드러운 열파동과 마그네틱 자장의 작용으로 편안함을 느끼게 되고, 의자에 않거나 누워서도 치료를 받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온열치료는 혈관을 확장시켜 줌으로서 혈류가 증가되고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해 비대증에 따른 고통을 덜어주고 전립선 관련 질환의 예방 및 치료에 큰 도움이 된다.
관계자에 따르면 사용 후 빠르면 2주부터 효과가 나타나며, 대부분 한 달 정도면 증상이 현재보다 개선됨을 느낄 수 있다. 그러나 확실한 효과는 3개월 후부터 나타나므로 꾸준히 치료하는 습관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또한 관계자는 약물치료의 효과가 미미하거나 전립선수술 후 재발 방지에 상당한 도움이 되며, 치료 과정에서 치질, 변비에도 효과가 뛰어나다고 밝혔다.
대진바이오메디칼의 전립선 온열치료기는 ‘전립선을 한번에’의 저자인 서울대 비뇨기과 전문의 이종구 박사의 추천과 ‘한 달 사용 후 효과 없으면 즉시 환불 가능하다’는 믿음으로 전세계 13개국에서 판매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웹사이트(www.J2V.kr)에서 확인 할 수 있다.
▲문의: 대진바이오 메디칼 미주지사 (213)330-5533, (866)944-68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