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태권도 축제’ 200개 도장 열띤 경연

2011-05-04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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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챔피언태권도 아카데미

▶ 종합우승 차지 영예

‘태권도 축제’ 200개 도장 열띤 경연

태권도 대회에 참가한 팀들이 품세 시범을 보이고 있다.

지난달 30일 세라 하이스쿨에서 2011 샌디에고 태권도 챔피언십 대회가 개최되었다.

샌디에고 태권도협회의 주최로 열린 이번 경기에는 각지의 200여개 도장에서 온 500여명의 학생들이 참가한 가운데 송민섭 한미노인회장을 비롯한 각 단체장들이 참석, 선수들을 격려했다.

종합성적으로는 민원기 사범의 챔피언태권도 아카데미가 1위, 블랙벨트 태권도 스튜디오와 ACE 태권도가 2, 3위를 각각 차지했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는 한국 전통 음악학교의 풍물놀이와 태권도가 결합하여 흥겨운 분위기를 이끌어낸 이색적인 무대를 꾸몄다. 이번 대회에서 처음으로 선을 보인 팀 품세와 North와 South로 나누어져 진행된 단체 겨루기 또한 눈을 끌었다.

종합순위는 다음과 같다(괄호 안은 관장)

▲종합우승: 챔피언태권도 아카데미(민원기) ▲준우승: 정스 블랙벨트 태권도 아카데미(정보화) ▲공동 3위: ACE 태권도(김성환) ▲4위: US 태권도센터(백황기) ▲5위: 홍스 블랙벨트 태권도 스튜디오(타이거 홍) ▲6위: 블루 드래곤 태권도(전웅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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