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어시즌 시작됐지만 어획량 적어
2011-05-03 (화) 12:00:00
북가주 연어 시즌이 1일 개기되었지만 합법적으로 어획이 가능한 27인치 이상의 연어가 많지 않은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보도에 따르면 2008년과 2009년 상업 목적의 어획이 불허된 데 이어 2010년 연어 시즌 단축조치로 그 동안 큰 재미를 보지 못했던 연어 업계는 2011년 3년 만에 열리는 ‘풀 시즌’(5월 1일부터 9월말까지)에 대한 기대가 매우 크다.
주정부 관계자들은 올해 태평양 해안에 지난해에 비해 3배 많은 연어 73만 마리가 서식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하지만 시즌 첫날인 1일부터 어획량이 적어 일부 어선들이 가격이 치솟고 있는 기름을 아끼기 위해 연어들이 더 자랄 때까지 시간을 두고 기다리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반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