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PGA, 최경주 취리히 클래식 공동 3위

2011-05-02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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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PGA, 김송희 에브넷클래식 준우승

’탱크’ 최경주(41·SK텔레콤)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취리히 클래식(총상금 640만 달러)에서 공동 3위를 차지했다.

최경주는 1일 미국 루이지애나주 에이번데일의 루이지애나 TPC(파72·7천341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3개를 묶어 최종합계 13언더파 275타로 공동 3위에 올랐다.

김송희(23·하이트)도 같은 날인 1일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에브넷 클래식에서 마지막 라운드를 공동 선두로 시작해 무려 5타를 줄이며 기세를 올린 마리아 요르트(스웨덴·10언더파 278타)에게 역전을 허용해 준우승에 머물렀다.

이로써 2007년 LPGA 투어에 데뷔한 김송희는 여섯 번째 준우승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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