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산호세시 살인율 전년 동기대비 2배 증가

2011-04-29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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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호세시의 살인율이 올 들어 지난해 동기대비 2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010년 한 해 동안 20건의 살인사건이 발생했던 것에 비해 올해 들어 벌써 15건이 발생했으며 이 중 5건은 조직범죄와 관련된 것으로 “크게 우려되고 있다”고 크리스 모어 경찰국장이 27일 말했다. 2010년 4월말까지 발생한 살인사건은 7건이었다.

가장 최근에 일어난 살인사건에는 지난 26일 정신질환자 요양원 카프리홈에서 일본계 환자가 중국계 룸메이트와 다툼 끝에 룸메이트를 살해한 사건으로 용의자는 27일 체포됐다.

<서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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