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가주지역에서 국악기와 양악기가 하나로 접목해서 찬양하는 ‘북가주 선교 찬양단’이 창단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선교 찬양단과 함께 할 국악기와 양악기를 다룰 수 있는 음악인들을 구성하기 위한 단원모집도 함께 펼치고 있다.
북가주 선교 찬양단은 특정 계파나 특정 교회 소속이 아닌 초 교파적으로 기독교적 신앙인으로 음악의 소질과 재능이 있는 이들을 중심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기 위해 설립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이번에 설립될 선교찬양단은 국악과 양악을 함께 접목시키는 것이기에 단원 모집에 있어서도 악기를 다룰 수 있는 음악인들을 중심으로 선발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 선교찬양단 설립을 준비하고 있는 김종권 준비위원장은 "은혜로운 찬양을 통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성도들에게는 기쁨을 안겨주는 중보적 사역과 더 나아가 복음 전파와 하나님 나라의 확장에 이바지 하는 것"이라며 설립목적을 밝혔다.
김 준비위원장은 "음악인들이 모여 악기를 통해 마음을 모으고 하나가 되고 뜻을 모아 아름다운 선율과 화음의 장을 펼쳐보일 것"이라며 각오를 다졌다.
그는 특히 "국악기와 양악기가 서로 조화를 이루며 아름다운 선율과 화음의 장을 펼쳐 보이는 것이 북가주지역에서는 처음으로 시도하는 것이기에 더욱 기대가 크다"고 전했다.
김 준비위원장은 "이미 6개월 전부터 뜻을 같이 하는 분들과 차근차근 준비를 해오고 있으며 선교찬양단 설립을 위한 후원회도 결성했다"면서 "하나님이 주신 재능을 복음전파를 위해 함께 사용할 분들의 동참을 기다리겠다“며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북가주 선교찬양단의 단원으로는 사명감을 가지고 열정적으로 참여해서 봉사할 크리스천으로서 단장, 리더, 싱어(OO명), 트럼펫, 기타, 드럼, 키보드, 피리, 해금, 가야금, 장구, 바이올린, 첼로, 클라리넷 등을 비롯한 악기 연주가 가능한 이들을 찾고 있다.
이를 위해 지난 21일 공개 모집을 하기도 했으며 더 뛰어난 음악적 재능과 크리스찬으로서의 사명을 가진 한인들을 더 찾고 있는 것이다.
자격은 남녀 구분이 없으며 연령 또한 제한이 없다.
북가주 선교 찬양단 단원모집에 관심이 있을 경우 (408)665-5585나 Santaclarafamilyhealthcenter@gmail.com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광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