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SAC 한인회, 집행부*이사회 의견교환

2011-04-27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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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잦은 의사소통 필요` 공감

새크라멘토 한인회(회장 조현포)는 지난 4월 24일(일) 집행부와 이사회가 드라이크릭 골프코스에서 모임을 갖고 상호간의 긴밀한 협조와 한인회관 마련에 박차를 가하기를 결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회의에는 조현포 회장고 부회장단 등 집행부와 최형락 이사장 및 이사진,강상만 건축위원장 등14명이 모였으며 연석회의에 앞서 친목을 다지는 골프경기를 갖기도 했다.

최형락 이사장은 "오랫만에 모인 자리이다. 한인회관 건물 마련에 기초를 다지기 위해 집행부와 이사진의 적극 협조가 필요하다고 본다. 또한 한인회 임원과 이사회가 충분한 의견교환으로 긴밀한 협동 체제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피력했다. 이에 조현포 한인회장은 그간 소홀한 점이 있었다면 양해 해 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인회는 이날 회의에서 2010년 7월 부터 2011년 3월 까지의 재정보고 후 결의안, 강상만 전 한인회장의 건축위원장 수락에 대한 보고와 오는 6월 4일에 신호범 워싱턴주 상원 부의장을 초청해 세미나를 개최할 예정임을 보고했다.

이사회는 현 집행부와 이사진 과의 의사소통에 문제점를 제가하며 임원진 간의 잦은 교류가 필요하며, 현 건축 위원회 구성과 건축 기금에 관한 제반 사항 및 재정에 대한 보고에도 충실해 줄것을 당부했다.

또한 이사진들은 회의 후 재정 보고 등 정기 이사 모임을 가졌다.

<장은주 기자> rachel731210@hotmail.com

새크라멘토 한인회 최형락 이사장이 집행부와 이사진의 긴밀한 협조를 당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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