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의 문화를 알리기 위한 축제가 이틀 앞으로 다가왔다.
매년 4월 중국, 필리핀, 일본 커뮤니티가 각 나라 문화전파와 유대관계를 위해 공동 개최해온 아시안 페스티벌이 올해로 4회를 맞아 살리나스 시 차이나 타운에서 오는 30일 개최된다.
올해 실시되는 축제는 한인 커뮤니티가 처음으로 참가키로 했는데 이로 인해 많은 사람들로부터 기대를 받고 있다.
한인커뮤니티는 이번 행사에서 한국의 전통무용과, 태권도, 전통음식을 비롯한 한국 전통문화를 보여주는 사진, 인형, 전통복식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중국, 필리핀, 일본 커뮤니티에서도 각 회관에서 자신들의 전통적인 부분에 대한 다양한 민속공연과 음식을 판매하는 등 이번 행사는 한마디로 아시안들의 축제 한마당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한국의 전통공연과 음식판매는 필리핀회관에서 펼쳐진다.
행사 장소는 필리핀 센터, 250 Calle Cebu, Salinas이며 시간은 오전 11시부터 4시까지, 입장료와 주차는 무료이다. 자세한 사항은 웹사이트(www.salinasasianfestival.com)를 참조하면 된다.
<이수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