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몬트레이*산호세 교역자협, 축구로 친선 다졌어요

2011-04-27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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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선도모위해 축구대회 가져

몬트레이 교역자 협의회(회장 강동호 목사)와 산호세 교역자 협의회(회장 김근제 목사) 목회자들이 친선 축구대회를 개최하고 우의를 다졌다.

지난 25일 Anna Jean Cummings park에서 열린 이번 축구대회는 몬트레이 교역자 협의회 주최로 열렸으며 예배와 축구대회, 족구, 오찬 등으로 진행됐다.
1부 예배에서 몬트레이 교역자 협의회 조기호 목사는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받자’라는 제목의 설교를 통해 “목회 할 때 어려움이 많은 가운데에서도 하나님이 우리를 인도하심을 믿고 최선을 다해 사역해야 한다”고 전했다.

2부 축구경기에는 두 지역 목회자와 사모 등 총 60여명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경기에 앞서 강동호 목사는 “오늘 대회를 통해 몬트레이와 산호세 목회자들이 더욱 돈독해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또한 “목회자가 건강해야 사역을 잘 할 수 있지 않겠냐’면서 ”자칫 운동이 부족할 수 있는 목회자들이 이런 시간을 통해 건강도 돌보고 서로 위로와 힘이 되어 주는 진정한 친교의 장을 만들자”고 역설했다.

대회결과는 5대3으로 산호세 팀이 승리하였다. 산호세 팀은 선수들이 지치지 않도록 후보 선수들을 적극 교체 기용한 데 반해 몬트레이팀은 고정 멤버들이 전 후반 풀 타임으로 필드를 누벼 체력에서 밀린 것이 결정적 패인으로 분석된다.

경기가 끝난 후 몬트레이 교역자 협의회에서 마련한 오찬을 모두 함께 즐겼다.
한편 몬트레이 교역자 협의회는 이날 총회도 함께 가졌는데, 올 한 해를 이끌어갈 신임 인원진은 지난해 임원진이 연임키로 했다.

<이수경 기자>

몬트레이 산호세지역 교회협의회 목회자들이 친선 축구대회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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