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지역 폭우로 홍수 피해
2011-04-26 (화) 12:00:00
미주리주 포플라 블러프 남쪽 마을의 집과 업소들이 25일 인근의 블랙 강이 범람하면서 모두 물에 잠겼다. 지역 관리들은 블랙 리버를 따라 만들어진 둑이 여러곳에서 붕괴될 것을 우려하고 있다. 미주리를 비롯해 일리노이, 켄터키, 인디애나, 오하이오주등 중부 여러 주들이 4월 한달동안 많은 비가 내린데다 지난 5일간 5인치의 폭우가 쏟아지면서 불어난 강물이 넘쳐 집과 도로가 침수되는 피해를 입었다. 미주리와 켄터키주를 비롯해 오하이오 일부 지역의 주민들에게는 계속해서 내릴 것으로 예상되면서 대피령이 내려지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