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호세시 노조와 협상 안되면 공무원 600명 해고해야
2011-04-25 (월) 12:00:00
산호세시가 1억1,500만달러 예산적자를 해소하기 위해서 시 공무원 600명을 해고해야 하는 상황에 직면했다고 데브라 피고네 시 행정관(시티 매니저) 말했다.
시의회가 예산적자 대안으로 내놓은 공무원 연봉 10% 삭감안에 대해 11개 시 공무원 노조 중 4개만 승인한 상태여서 예산이 6월까지 연장된 일시적 직책에 있는 공무원 220명을 포함해 총 600여명을 해고할 수밖에 없다고 피고네씨가 주장했다.
산호세 시는 지난해 1억1,800만달러 예산적자 해소하기 위해 공무원 215명을 해고하고 직책 713개를 없앴다.
<서반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