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SV한미봉사회 후원의 밤 성황

2011-04-24 (일)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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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주하원의원 등 주류정치인도 후원에 동참

세대간의 계승과 차세대 교육기회의 증진 및 주류사회와의 연계를 목적으로 하는 SV한미봉사회(관장 이현아)가 지난 22일 쿠퍼티노 소재 다이너스티 씨푸드 레스토랑에서 후원의 밤을 개최했다.

폴 퐁 가주 하원의원, 칼라 아쉬 산호세 시의원, 크리스 왕 쿠퍼티노 시의원 등 주류사회 정치인들은 물론 지역 한인과 자원봉사자 등 170여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에서는 모범회원상 및 자원봉사상, 우정상에 대한 공로패 증정식도 함께 거행됐다.

모범회원상((Member of the year)은 산호세 다운타운에 위치한 한미봉사회 신관에서 컴퓨터방의 책상은 물론 유아 프로그램에 필요한 책상 등을 만들어 준 김사용씨가 수상했다.


또한 자원봉사상(Volunteer of the year)은 봉사회의 모든 자료에 대한 업데이트와 전산화 책임을 맡아 수고해 온 이경숙씨에게 돌아갔으며 우정상은 지난 4년간 주류사회 및 근린이웃에 봉사회를 옹호하며 홍보 해줬던 워킹 파트너쉽 스티브 프리밍거(Steve Preminger) 이사가 수상했다.

이에 앞서 스티브 김 이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봉사회의 미래를 조명한 뒤 "힘들어도 여러분의 도움으로 봉사회를 이끌어 갈 수 있다"면서 "앞으로도 더욱 더 많은 격려와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현아 관장도 "행사에 참석, 자리를 빛내준 분들은 한미봉사회의 사명과 실천을 믿어주는 후원자"라면서 "주류 사회의 외국 친구들도 많이 참석했는데 이들이 있기에 봉사회는 한국 사람만이 어울리는 것이 아닌 주류사회도 함께 어울리는 것을 보여주는 반증"이라고 말했다.

<이광희 기자>

지난 22일 실리콘밸리 한미봉사회 후원의 밤 행사에서 그 동안의 봉사활동을 인정받아 공로패를 수상한 수상자들과 봉사회 관계자들(왼쪽부터 이현아 관장, 김사용씨, 이경숙씨, 스티브 프리밍거씨, 스티브 김 이사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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