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교회들 부활절 행사 풍성

2011-04-22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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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벽 연합 예배, 이웃초청 잔치등

오는 24일 부활절을 맞아 북가주지역 한인교회는 지역별 연합 예배와 아울러 이웃초청 잔치등 풍성한 행사가 열린다.

부활주일 새벽 연합 예배는 24일(일) 오전6시를 전후하여 북가주 교회협의회 총연합회(회장 윤상희 목사)소속 지역교협 주관으로 산호세,몬트레이,샌프란시스코,이스트베이,콘트라코스타,노스베이지역에서 일제히 열린다.

특히 산타클라라 행복한교회(담임 오상준 목사)는 부활절을 맞아 지역사회를 섬기는 마음으로 23일 낮12시부터 이웃초청 잔치를 갖는다.


교회 잔디밭에서 열릴 이날 행사는 재미있는 게임과 슬라이드, 펌핑, 다양한 음식 대접으로 열린다.

프리몬트 트루 라이트교회(담임 강밝내 목사)도 23일(토) 오후5시30분부터 교회 이웃 주민을 초청하여 잔치를 연다. 강 목사는 지역사회 불신자와 2세들을 초청하여 조이 컨서트와 연극,특별 찬양등으로 부활의 기쁨을 함께 나누게 될것이라고 말했다. 이밖에도 많은 교회에서는 부활절 칸타타등 연주를 통해 부활의 기쁨을 노래한다.

북가주 한인성당에서는 23일 저녁 부활성야 미사에 이어 24일에는 부활 대축일 미사를 드리게된다.

행복한 교회 주소 3421 Monroe St, Santa Clara.CA 95051. (408)761-4707
트루라이트 교회 4111 Alder Ave, Fremont. CA (408)355-3668.

<손수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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