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SJ사회보장국 전 직원 소셜 카드 위조로 5년형

2011-04-22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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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조 소셜 시큐리티(Social Security) 카드를 제작·판매하다 적발된 산호세 거주 전직 사회보장국 직원에게 5년형이 선고될 전망이다.

산호세 연방법원은 18일 열린 재판에서 용의자 라첼 오초아(66)는 25명 이상에게 소셜 카드를 한 장당 2,500~5,000달러에 판매한 협의로 지난 11월 기소됐다고 밝혔다.

오초아는 29년 간 산호세 지역 사회보장국에서 직원으로 일하면서 새 소셜 카드 발급업무를 맡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공문서 위조와 판매 협의로 오초아를 기소했으며, 이번 재판에서 죄를 인정, 최고 5년형까지 선고 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김판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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