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산마테오 카운티, 마사지 팔러 안마부위 명시화 추진

2011-04-22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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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마테오 카운티 내 마사지 팔러에서 안마사가 만질 수 없는 몸의 부분을 구체적으로 명시화될 것으로 보인다.

산마테오 카운티 의회(슈퍼바이저)의 주택보건복지위원회는 올들어 안마시술의 ‘유사성행위’ 등 성매매 사례가 늘자 법의 애매한 부분을 없애기 위해 마사지를 할 때 안마사가 성기와 가슴에 손을 대지 못하도록 아예 이를 법에 명시화하는 방안 추진하기로 했다.

세리프국의 강력한 요구로 추진하게 된 이 방안은 영업시간도 오전 7시부터 저녁 9시까지로 제한하고 안마사가 투명한 옷을 입는 것을 금지하는 조항도 포함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산마테오 카운티의 팔로알토, 레드우드시티, 맨로파크 등 주요도시들도 이와 비슷한 규제를 추진하고 있다고 팔로알토 데일리 뉴스가 21일 보도했다.

<서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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