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알바니 거주 아인슈타인 입양손녀딸 별세

2011-04-21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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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니에서 거주했던 알버트 아인슈타인의 입양손녀딸 에블린 아인슈타인이 지난 13일 70세의 나이로 사망했다.

에블린은 할아버지가 유산과 자신의 초상화 등 이미지 저작권을 예루살렘의 히브루 대학교에 기증해 유족으로서 누릴 수 있는 후광을 받지 못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또, 5개 국어를 유창하게 하고 UC버클리에서 중세문학으로 석사학위를 받고도 경찰관, 사이비종교 피해자 전문 정신상담원 등 다양한 직장을 다녔으며 이혼 직후 3개월 동안 노숙생활 하기도 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서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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