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티브 이 매니저
▶ 25년 경력, 세심한 배려·꼼꼼한 일처리 호평
“25년 경력의 자동차 판매에서 나온 세심한 배려와 꼼꼼한 일 처리가 신뢰로 이어지면서 고객 필요에 꼭 맞는 맞춤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한인은 물론 주류사회에서 품질과 서비스로 최고 인기를 얻고 있는 명차 렉서스를 자신 있게 한인 고객들에게 권하고 있습니다.”
프리몬트 마그누센 렉서스의 파이낸싱/리싱 담당인 스티브 이 매니저는 “렉서스가 주류사회에서 꾸준하게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이유는 품질이 뛰어난 점도 있지만 높은 안정성과 첨단 디자인, 스타일도 빼놓을 수 없다”며 “렉서스를 구입한 고객이 또 렉서스를 고집하는 데는 고객 만족도가 매우 높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86년부터 자동차 세일즈를 시작한 이 매니저는 그동안 GM, 벤츠, BMW 등 거의 모든 종류의 자동차를 두루 섭렵해 온 자동차 판매 전문가로, 자신의 경험과 경력을 노하우를 살려 한인들에게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각오다.
또한 산호세 스티븐스 크릭의 렉서스 대리점에서 세일즈 매니저로 5년간 근무한 전력도 있는 자타공인 정통파 ‘렉서스맨’이다.
이 매니저는 “항상 고객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움직이며 고객의 이익을 대표하려는 자세를 잃지 않고 있다”며 “한 번 맺은 손님과의 지속적인 신뢰 관계와 정직과 신용으로 고객을 대하기 때문에 재 구매율이 높다”고 말했다.
그는 또 “한인들이 보다 쉽게 명차 렉서스를 구입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도와주겠다”며 “고객의 재정에 맞춰 저렴한 이자율과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마그누센 렉서스에는 스티브씨외에 한인 매튜 이씨도 리싱 매니저로 근무하고 있다.
마그누센 렉서스는 이달 말까지 신차(IS250, IS350, RX350)와 중고 자동차를 2.9%의 이자율로 스페셜 판매하고 있다.
▲주소: (5600 Cushing Pkwy., Fremont)
▲전화: 스티브 이 (702)882-9699, 매튜 이 (408)329-2221
<김판겸 기자>
프리몬트 마그누센 렉서스의 스티브 이 매니저가 렉서스 차량 앞에서 자사 차량의 성능을 설명하고 있다.